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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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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2018년 10월~12월 (2018.10.20-15:23:59) Modify Delete
 33 - 번째 접속

2018년 10월~12월호

책을 열며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들 (세계 대총회)

고린도 후서 5 장에서 사도 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17 절)라고 선포하고 18절에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이 새로운 피조물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20절에서 그는“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들”이라고 말한다.
위의 말씀들을 요약해 보자:
1. 거듭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인류와 하나님, 그리고 사람들과 이웃 사이의 화목하게 하는 일꾼이 된다.
3. 새로운 피조물들과 일꾼들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들이다.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 곧 사신이 되는 고귀한 특권을 알 수 있는가?
대사는 자신의 나라를 다른 나라에 대표하는 정부 공직자 중 최고의 직분을 갖고 있다. 따라서 대사는 반드시 본국 정부와 주재국 모두에게서 존경받는 사람이어야 한다. 양국 간 중대한 위기가 있을 때마다 대사는 즉각적으로 협의하며, 많은 경우 두 나라 사이의 화목시키는 직분을 갖고 활동한다.
성경은 모든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서 하늘나라를 대표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들로 언급한다. 그들은 하늘의 언어를 알고 그것을 지구의 언어로 통역한다. 그들은 세상 앞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대변하는 화해의 장관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고 죄인들을 대신하여 그리스도와 중재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 앞에 서 있는 고관들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들을 대사로 선언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으로 볼 때, 그들은 그들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인격을 나타낸다는 것을 안다. 모든 것이 같은 능력이나 방식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그들의 책임에 충실해야 한다.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 앞에 끌려갔을 때, 그들의 대담함과 두려움 없는 행동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게 되었다.[행 4:13].
대사가 되는 것은 큰 특권과 책임을 수반한다. 천국을 대표하는 것은 작은 직분이 아니다. 대사의 행동은 어떠해야 하는가? 말해지거나 행해진 모든 것은 대표되는 국가를 반영해야 한다.
“승천하신 후, 그리스도께서는 택하신 사자들을 통하여 지상에 있는 당신의 사업을 진전시키셨으며, 그들을 통하여 인간 자녀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들의 필요에 봉사하신다. 교회의 머리되신 크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대표자로 일하도록 임명하신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사업을 감독하신다.
그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말과 교리를 가지고 일하도록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자리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남녀들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탄원해야 한다. 그들은 위로부터 지혜와 능력을 받을 때에만 저들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1

직접 소통하는 대사들은 그들이 대표하는 정부와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그들은 나라에서 상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대사들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은 그들의 왕 예수 그리스도와 끊임없이 의사소통을 할 필요가 있다.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친히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연구함으로 하나님과 끊임없이 깨어 교통하는 가운데 살아야 한다.
이는 여기에 능력과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거부할 수 없는 열심으로 그는 의무와 시련을 위하여 자신을 굳게 하고 강하게 하며 그의 입술에 숯불을 닿게 해 주시도록 하나님께 호소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신들이 영원한 본체를 붙잡는 일이 종종 너무도 미약하다. 만일 사람들이 그분과 동행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만세 반석의 틈에 숨기실 것이다. 이같이 감추어지면 모세가 하나님을 본 것처럼 그들도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나눠 주시는 능력과 빛으로 그들은 그들의 유한한 판단력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성취할 수 있다.”2

참조
1 사도행적, 380.
2 사도행적, 362,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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