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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보물 
복음의 보물(1980년판) 복음의 보물(1980년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연구시리즈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연구시리즈 
믿음에 대한 정의를 내립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E. J. 와그너 목사는 원래 직업이 의사이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이었다. 그는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학생이었는데 개인의 구원에 관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었다.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를 깊이 고민하던 중 어떤 영적 집회에서 홀로 앉아 생각에 잠겨 있을 때 하늘이 열리며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고 그의 고백가운은 증언한다. 그 후 그는 십자가를 연구하게 되었으며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통해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다는 놀라운 진리를 깨닫고 의사 직업을 버리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 헌신하게 되었다.
여기에 올리는 주석은 와그너의 로마서 강해를 번역한 것으로 매격월간 출간되는 진리의 기둥과 터에 시리즈로 연재되고 있다. 로마서 강해 (E. J. 와그너) 
 갈라디아서연구 
 히브리서 연구 (A. T. 존스) 
주옥같은 구원의 설교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구원의 설교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책임과 의 (로마서 3장 1-24절) ModifyDelete


로마서3장 1-24절
로마서 1장과 2장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이 없는 지식은 어리석고 부도덕하며, 육신의 할례를 아무리 높이 공언할지라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할례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곧 마음의 할례를 나타내기 위하여 주신 표이기 때문에 마음의 할례가 없으면 육신의 할례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3장1-4절
‘그러면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뇨?’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아브라함은 이방 가운데서 부름을 받아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는 신앙을 하였으며 그의 자손들도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 덕택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이 그의 진리를 그들에게 위탁하셨으나 그들은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그들의 공언하는 신앙만을 의존하면서 하나님이 그들을 다른 어느 백성들보다 더욱 귀중히 여기신다고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빛을 주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교만심이 가득하여 이 빛을 전한는 일을 하지 않았으나 하나님은 오랫동안 그들의 불신을 참고 견디셨다.
바벨론 포로 생활 중 하나님은 490년을 더 기다리면서 유대 백성들이 빛을 세상에 전하도록 하겠다고 다니엘에게 계시하셨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유대인들의 할 사업이었으므로 하나님이 수세기 동안 줄곧 그들과 함께 하시면서 이 일을 수행하도록 하려 하셨으나 그들은 거부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행14:17)라 아직도 이방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 혹시 우리들 가운데 우리가 가진 빛을 자랑하고 우리는 주께서 특별히 관심을 쏟고 계시는 한 백성이라고 느끼는 경향이 없는가?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하기 위하여 빛을 우리에게 주셨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빛을 자랑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빛을 전하기를 오래 기다리시겠지만 전하지 않는다면 마침내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자리를 차지하고 이 일을 할 것이다.
하나님이 맹세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셨으므로 사람들이 그의 약속을 믿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3,4절). 만일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발견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돌들을 일으키셔서 증거케 하실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온 우주 앞에서 시련을 받고 계신다. 사단은 지금까지 줄곧 하나님이 불공평하고 독재적이라고 비난하여왔다. 그러나 심판의 때에 모든 우주가 ‘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15:3)라고 말할 것이다.

9-8절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있다. 구원의 길은 둘이 될 수 없다.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이 말씀에 참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점을 보여 주는 시금석이 있다. 믿음의 자녀들은 이 평강 곧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평강을 끊임없이 소유할 것이다.
‘율법 아래’라고 번역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 말은 ‘율법 안에’ 또는 ‘율법의 지배 안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율법에 의해서 모든 세상이 정죄를 받는다. 율법 앞에서는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을 수가 없다.

20절
이와 같은 말씀을 강조하면 혹시 율법이 훼손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기록하신 하나님이 그분의 율법을 높이도록 맡겨야 할 것이다. 율법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나타난 완전한 의를 인간에게 요구하고 있다. 그리스도와 같은 생애를 산 사람은 일찌기 없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율법의 완전한과 위엄은 죄인들로 하여금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외치게 만든다.
그리스도께서 과거의 죄를 씻어주시기만 하면 그 후부터 스스로 의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때때로 있다. 이것은 유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문제였었다.(롬10:2,3) 그리스도처럼 순결하고 이기심없는 행위를 한번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하나도 없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믿음으로 하지 않는 설교도 회개해야 할 죄이다. 우리가 모두 많은 선교 사업을 이와같은 방법으로 하여 왔다. 그것도 회개하여야 한다.
인간으로서 바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었다.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선한 일을 한 사람이 일찌기 있었다면 그 사람은 바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도 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배설물로 여기지 않으면 안되었다.(빌3:4-8) 하나님은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할 것이라고 시편의 기자는 말한다. 만일 바울이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전에 그의 본성에 선한 것이 있었다고 하면 이러한 것들을 지니고 다녔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도 다 배설물로 여겼었다.

21절
심판하실 때에 율법은 죄인이 율법과 관계없이 받은 의를 증거하고 그 완전함을 입증할 것이다. 우리는 의가 없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의를 얻으려고 하지 말고 그 근원으로 가서 얻어야 한다.

22절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수준에 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구원하시듯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자. 구원의 계 획은 주고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주시고 사람은 받는다. 교만한 마음은 이같이 하나님에게 의존하는 것에 대하여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은 거지요 구제를 받아야 할 대상자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흰 옷을 사 입는 것이다. 이 옷은 돈없이 값없이 주신다.
선지자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옷으로 그에게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더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는 이 옷을 입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 옷을 입혀 주시도록 그분을 신뢰하자. 주님의 모든 것은 의롭기 때문에 주님께서 입혀 주실 때에는 겉옷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든 것을 의로 입히신다. 때때고 우리가 이 흰 옷을 구하기 전에 먼저, 겉으로 근사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거지는 궁핍하고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처지이기 때문에 구걸을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23) 인간은 누구나 이와같은 입장에 처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라는 자비의 초청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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