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 수 없는 죄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 예수께서는 무엇이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라고 말씀하셨는가?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마 12:31) ○ 사도 바울은 성령에 관하여 어떤 엄숙한 경고를 주고 있는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 진리의 지식에 도달한 후에 우리가 자발적으로 죄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다면 용서를 위한 어떤 준비가 마련되어 있는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히 10:26) ○ 모든 세대에 대한 엄숙한 경고로써 무슨 선언이 남아 있는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창 6:3) ○ 성령의 역사 중에 하나가 무엇인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 여호와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방법 중의 하나는 무엇인가?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사 30:21) ○ 복음의 초청은 어떤 능력을 통하여 이르러 오고 있는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눅 4:18) ○ 예수께서 성령의 초청에 대하여 유대인들과 저희 지도자들의 부주의한 태도와 무관심을 보셨을 때, 주께서는 어떤 큰 슬픔을 느끼셨는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마 23:37) ○ 알고 있는 의무를 태만히 하는데 대하여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 ○ 만일 우리가 성령의 경고와 탄원을 경시하기를 계속한다면 무슨 위험이 우리에게 직면할 것인가?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나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히 3:15) ○ 하나님의 자비스러운 초청을 애굽인들이 거절 했을 때에, 무엇이 그들을 따랐는가? “애굽인과 바로가 그 마음을 강퍅케 하겠느냐”(삼상 6:6) ○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하여 유대인들에게 많은 증거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대적하여 저희가 마음을 강퍅케 하는데 무엇이 그들을 인도하셨는가?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요 12:37) <돌아 올 수 없는 지점> ○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초청과 경고에 대하여 전혀 응답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결국 무엇이라 선언하셨는가?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호 4:17) ○ 개인이나 국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기 까지 이와 같은 길을 계속 고집한다면 그들의 기도는 어떤 효력을 소유하게 되는가?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 그러한 사람의 판단을 신뢰할 수 있는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