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음

[하늘 지성소시대-라오디게아교회시대-“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
그리스도께서 문 밖에 계시다면 문 안에는 누가 있는가?
[막 7:20-23; 롬 8:7; 롬 7:19-24; 소망, 161, 36]
---인생이라고 하는 모든 배에 도적이 들어와 있다---
[요 10:10; 요일 4:4; 수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1. 의[고전 1:30]: 의는 거룩하게 되는 것,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MB18]
2. 예복: 그리스도의 의는 혼인잔치에 입을 예복[1기별331]
3. 기름[성령]: 요 16:7; 계 3:20; 요일 3:24; 4:13; DA669, 671, 676, 4T529; 7T273; RC103; TDG158; 2기별57[TMK16, 330].
4. 품성: 기름은 그리스도의 의요 품성[TM233], 기름은 성령[COL406; 1SAT180]
SC62[그리스도의 품성이 우리의 품성을 대신함]; 5BC1142;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품성의 완전이 있음[1기별330]
그리스도의 품성 재현된다는 의미[실물69]는 성령 받는 것 가리킴
그리스도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율법이 요구하는 의 소유[MB55]
5. 완전: TM40; 골 2:9, 10 주석; YI1897.11.11. 그대의 완전은 그리스도 안에[FW108]
골 1:28; TM150[그리스도의 의를 붙잡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
6. 인: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
율법 속에 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인을 받게 됨
7. 생명: 요일 5:11, 12; 요 11:25, 26; 히 2:14 주석[산 자와 죽은 자의 하나님]
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마 28:18
9. 만물: 요 1:1-3, 시 24; 행 17:24-29; 요 10:27-30; 요 3:35; 요 16:7[15]
10.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며 예수님을 영접할 때 위의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됨

“Christ is standing at the door,
knocking,
and inviting us to accept his presence.“
ST1895.9.5.
[요 3:16; 사 9:6; 요일 4:10]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독생자를 주심으로 모든 것을 주심

“부주의하고 무관심하고 관심이 없는 자들에게, 멸망의 절벽에 있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신다.

‘그대의 마음 문을 열라
나로 들어가게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리라
내가 그대의 연약함과 죄를 짓는 성벽을 고치고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시켜서
아름답고 완전하게 하겠다’ ” -청년 지도자, 1897.11.11.


그러면 누구만이 그 문을 닫을 수 있는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으면 죄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문은 열려 있다.
그런데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또한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그대만이 그대의 마음의 문을 닫아
주님께서 들어오시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0.3.18].

“자신이 높아지려는 투쟁이 그치고 성령께서 마음속에 작용하실 때에 심령은 온전히 비어지고 그 때에 하나님의 형상이 마음속에서 반사된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죄가 사라지고 성령의 충만함이 채워질 때 우리는 불 가운데서가 아니라 질병을 고치는 일에서 하나님의 눈부신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또는 전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신속히 마칠 거센 능력의 파도를 느끼거나 목격하게 될 것이다.”
[원고 176, 1898]

이 모든 것을 갖고 계신 그리스도께서
1844년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의 기별을 보내셨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죄사함과 평강 위해 그리스도께 피하게 한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마치 멸망하여 가는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소망처럼 증거되어야 한다.― 서신 87, 1896년"

★이 모든 것을 갖고 계신 그리스도께서 1844년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의 기별이 시작됨[EW253, 25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고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시는데[요 16:7; 계 3:20; 요일 3:24; 4:13; 요 15:4, 5]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계 3:20]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오늘날 그리스도께서는 성령 안에 계시며[계 3:20; 요일 3:24; 4:13]

“성령을 받으라”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1기별251]

의를 받는 것=그리스도를 받는 것=성령을 받는 것은 동일한 것임
의에 주리고 갈급함=그리스도에 주리고 갈급함=성령에 주리고 갈급함은 동일함.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령보다 더 좋은 선물을 주실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MB132]

1.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령 주심으로 당신 자신을 주신다[7T273, 31-33]
2. "이 선물은 그렇게 썩 좋은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분은 한 선물 속에다 모든 선물을 다 포함시킬 작정이었기 때문에 회개시키는 능력이시요, 빛을 비추어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을 그의 선물로 주셨다. …"[행 1:8 주석].
3.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이 선물에 추가할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이 성령으로 공급된다[ST 1901.8.7].

★셋째천사의 기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롬 3:19-22, 31]로서

1. “우리들은 우리 자신 안에서는 죄인들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의인들이다"[1기별394]
2.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의 의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를 가지고 주님 안에 거하여야 한다."[1기별333]
3.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죄사함을 얻고 전혀 죄를 짓지 않은 자처럼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5BC1142;SC62].
4. 믿음은 죄인의 허물과 결함 대신에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을 제시할 수 있다[1기별367].
5. “순수한 신앙은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며 죄인으로 그리스도와 더불어 승리자가 되게 한다. 그 까닭은 인간이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가 되며 신성과 인성이 그의 안에서 결합되기 때문이다.”[1기별363]
6. “인간이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이 문제에 관하여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을는지 모르나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는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이 인간의 구원을 가능케 할 수 있으며 이 의는 하나님의 은사이다. 이 의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환영받을 손님으로서 나타날 때 입어야 할 예복이다”[1기별331].
7.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새 부대가 될 것 같으면, 그분께서는 새 술로 그들을 채우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더욱 더 빛을 주실 것이고 옛 진리들은 회복될 것이다. 그리하여 진리의 체계가 새롭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종들은 어디로 가든지 승리를 거둘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성경을 연구하고 오류의 쓰레기 아래 묻혀 있는 진리를 찾아내어야 한다. 그리고 받아들인 모든 빛줄기는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져야 한다. 한 가지 관심이 만연될 것이고 한 가지 문제가 다른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인데 그것은 곧 ‘그리스도 우리의 의’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12월 23일).“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지체하지 말고 등불과 함께 기름을 확보하도록 영혼들에게 간청해야 할 때이다. 그 기름은 그리스도의 의이다. 그것은 품성을 대표하며, 품성은 전가될 수 없다. 아무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품성을 획득할 수 없다. 각자가 스스로 모든 죄의 얼룩으로부터 정결하게 된 품성을 획득해야 한다!”[TM233].

기름은 성령을 대표하며 인간에게는 성령[기름]이 끊임없이 부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의 권세에 대항할 아무런 의향을 갖지 못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시는 분이시다. “성령을 받으라” 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말씀인가!

기름은 성령을 대표하며 [TM188]

열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처녀는 자기 그릇에 기름을 담아가지고 있었다!
기름은 성령=성령의 필요, 성령의 임재=그리스도의 임재[하나님의 생생한 임재]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한다... DA676

그리스도교는 죄를 사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운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또 신령한 빛으로 마음을 밝히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빈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심으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COL420

크고 헤아릴 수 없는 성령의 선물중에는 하늘의 풍성한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사람에게로 흘러내려오지 않는 것은 결코 하나님께서 제한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누구나 받고자 하면 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수 있다.

이 비유를 보면 슬기 있는 처녀들은 등을 가졌을 뿐 아니라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등불은 기다리던 그 밤 동안 조금도 흐려지지 않고 환하게 불타 오르고 있었다. 그 등불은 신랑을 축하하기 위하여 비추는 불빛을 더욱 환하게 해 주었다. 어두움 속에서 비치는 이 등불은 신랑이 혼인 잔치를 위하여 자기 집으로 가는 길을 환하게 비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 COL414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하늘 지성소에 계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DA388
“주는 영이시니... ”[고후 3:17]
“주화 합하는 자는 한 영... ”[고전 6:17]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그리고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있으며 영원토록 온 우주는 우리에게 열려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도록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결론: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음
[의, 품성, 완전, 인, 생명, 이른비와 늦은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만물, 하나님 그분 자신... ]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몸[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하심이었다.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주셔서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하셨다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후6:16].